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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육군사관학교를 군사 쿠데타 중심 세력으로 지목하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시 쿠데타 가능성이 줄어든다고 밝힌 것에 대해 "국방농단"이자 "역대급 망언"이라고 비판했다 [1]. 또한 이 대통령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읽어보지 않았다고 한 점을 두고 "짬뽕을 곱빼기로 시켜놓고, 국물까지 다 마시고 나서 내가 지금 뭐 먹었냐고 물어보는 것이냐"라고 비판했다 [5]. 한편 장 대표는 상당수 당원의 사퇴 요구에 대해 "지도부 흔들기 전략"이라고 언급했다 [3]. 이와 별개로 서범수 의원이 '부산 돌려차기 사건' 피해자 초청 토론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하여 당내 파장이 이어지고 있으며, 장동혁 지도부의 노선을 비판해 온 개혁 성향 의원들의 논란으로 당 쇄신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[2]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