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도체 특별법이 이달 11일부터 시행된다 [1]. 산업통상부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[1]. 이에 따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반도체 산업기반시설 구축 및 운영 비용의 최대 100%를 부담할 수 있다 [1].
니혼게이자이신문은 AI 투자 호황으로 글로벌 5대 메모리반도체 제조사의 지난 2분기 현금 흐름이 전년 동기 대비 92배 폭증했다고 보도했다 [2].
전남대학교는 지난달 31일 서남권 성장엔진 연계 지·산·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반도체 산업 인재양성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[3]. 이번 회의는 서남권 반도체 투자 확대에 대응해 지역 내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대학, 기업, 교육부,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[3].
두산이 SK㈜의 SK실트론 지분 70.6%를 2.3조 원에 인수하며 AI 및 반도체 사업 확장에 나섰다 [1]. 연 매출 2조 원 규모의 웨이퍼 제조사인 SK실트론은 두산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나, 패키징 중심의 기존 사업과 원소재 제조 간의 시너지 창출은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 있다 [2]. 한편, 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램리서치와 TEL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들이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경신하며 시장 규모 전망치가 1,500억 달러로 상향되었다 [3]. 기술적으로는 몽타주 테크놀로지가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 컴퓨팅용 CXL 3.2 MXC 칩의 시범 양산을 시작했으며 [4], 이노디스크는 생성형 AI와 LLM, 로보틱스를 지원하는 고속 DDR5 12800 MT/s MRDIMM을 출시했다 [5].